차이나타운

보고나면 복잡해지는 영화..
개연성 부족과 급한 마무리의 조합
김혜수와 김고은이라는 고급 재료를 가지고 김치찌개로 만든 영화.. (김치찌개 비하의도 없음)
실제로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외국인 범죄가 많지 않은데 그냥 중국사람이랑 엮으려고 제목을 차이나타운으로 지은 듯..
우곤(엄태구) 분량을 더 늘렸어야 했는데..
석현(박보검)을 살려내라!!!!!!!!!

올해 가장 재미없는 영화..ㅋㅋ

지워야 겠네요...살짝 기대했는데

큧유류류류류류류류륢뉴어ㅏ뮤어ㅏ뮤ㅓㅏ유머ㅏ얻머ㅠㅓㅏㅁ뉴

기대했는데 씁쓸하네요. ㅎㄷㄷ

그나마 볼만했습니다~ 기대 안하고봤더니....ㅋㅋㅋㅋㅋㅋ

잼나게봤는데 몰입감도있고 개인적으로 좋았음

뭔가 있는가 했는데 없어요?
무슨 내용 이었는지...기억이 안나네여..

봐야되나~~~~~~~~~~~~~~~

보고싶었으니 내용이 씁쓸한내용인가요? 헐...

전체적으로 5% 미흡한 영화

이거 저거 흉내만 낸거 같음

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별론가요?

볼만 하면 그냥 보시면 되지않나요?

생각 보다 재미가 ...

방금받았는데  현실적인 리뷰가 보이는군용ㅋㅋ 다른걸로  체인지~~

보려고 했는데 반응이 영~~~

재밋다든데 느흥느흥ㅎ

그럭저럭 볼만하지 않아요 ? 김혜수 피부며 분장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생각하고
곳곳 숨겨저있는 뜻이라던지 복선이라던지 나름 재밌게봤는데;;

"니가 얘 흔들었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단순했지만.. 김혜수땜에 봤네요

보고싶은영화입니다.^^

김혜슈 영화중에 쵸큼 실망스러웟던거첨!

그냥 그저 그런 영화...

맞아요
그래도
잼잇게 잘봤네용 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저는...그냥 집중해서 보는편이 아니라,,ㅋㅋ
잼있게 본거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