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더 해지면 기대치는 올라가고 막상 까보면 기대만큼의 결과물을 보긴 힘들죠
뜬금없는 3편에 이어 2편의 마지막과 연결되는 4편이에요
신선했던 1편의 페이크 다큐, 헨드헬드 기법은 버리고 보통의 영화로 나왔네요
이는 곧 보통의 평범한 좀비물이 돼버렸다는 말입니다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바다 위 배에서 펼쳐지는 뻔한 이야기는
1편에서의 호러스러운 연출도 없고 쫓고 쫓기는 긴장감도 없고
새로운 스토리도 없고 그냥 등장인물들의 삽질만 멍~ 하니 보게 만들어요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감이 없지 않네요
보다 잠들지도 몰라요 ㅎㅎ
뜬금없는 3편에 이어 2편의 마지막과 연결되는 4편이에요
신선했던 1편의 페이크 다큐, 헨드헬드 기법은 버리고 보통의 영화로 나왔네요
이는 곧 보통의 평범한 좀비물이 돼버렸다는 말입니다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바다 위 배에서 펼쳐지는 뻔한 이야기는
1편에서의 호러스러운 연출도 없고 쫓고 쫓기는 긴장감도 없고
새로운 스토리도 없고 그냥 등장인물들의 삽질만 멍~ 하니 보게 만들어요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감이 없지 않네요
보다 잠들지도 몰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