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의 "집으로 가는 길"

동화 같은 영화~

예쁜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나기 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짠~ 함이 있는... 그런 영화? 라고 해얄까요



처음에 흑백으로 시작하니 이게 뭔 영화래~ 하고 심드렁하고 있다가

회상으로 넘어가면서... 완전 몰입...ㅋㅋㅋㅋㅋ

별 거 없는 것 같은 데 개인적으로 푹 빠졌다고 해얄까요?



꼭 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은 영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