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늘 보고왔는데..음..
우리 앞세대의 70년대의 포크음악과 그시절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한 영화네요.
정우 ,진구, 한효주, 김윤석, 김희애, 장현성 등 탄탄한 주연급 배우 스토린 뻔한것이였지만
정우의 순진한 연기와 김윤석 김희애의 완성된 연기가 어우러져 마지막 감동을 주기엔 충분한듯.
가족들과 오붓한 한땔 지내려면 가보시라 추천 하고픈 작품입니다.
조금 불편 했던건 뭔가 모르게 건축학개론이 자꾸 생각난다는게 좀 그랬네요..ㅎㅎ
우리 앞세대의 70년대의 포크음악과 그시절의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한 영화네요.
정우 ,진구, 한효주, 김윤석, 김희애, 장현성 등 탄탄한 주연급 배우 스토린 뻔한것이였지만
정우의 순진한 연기와 김윤석 김희애의 완성된 연기가 어우러져 마지막 감동을 주기엔 충분한듯.
가족들과 오붓한 한땔 지내려면 가보시라 추천 하고픈 작품입니다.
조금 불편 했던건 뭔가 모르게 건축학개론이 자꾸 생각난다는게 좀 그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