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이 짧아 지겹게 느끼지 않고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4:3 비율의 화면 처리로 인물의 심정적 상황을 영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다 보고 난 뒤에 울림이 제법 큽니다.
영화 말미 이다의 선택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는. ^^
4:3 비율의 화면 처리로 인물의 심정적 상황을 영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다 보고 난 뒤에 울림이 제법 큽니다.
영화 말미 이다의 선택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