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모기 물린것처럼 부어오른거...
의사샘이 머 먹었냐고.. 물어보시는데.. 생각이.. 주말까지..
부모님 집에서 설날 얻어온거 데워주곤 했는데...
암튼 주사 2방.. 약삼일.. 오늘은 편히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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