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 고집

격투기 선수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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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가 어디서 그런행동을 배웠는지 원인부터 찾아서 그런부분이 가족한테있다면 그부분도 고치고,,
혼낼때는 단호하게 아이 팔뚝을 잡고 제압해야할듯요,, 그러면 안돼하고 훈육하시고,,, 반성하는 시간주시고,,

그렇게 하는 원인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 원인을 먼저 찾는게 중요한듯해요.
아동상담센터같은 기관에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괜찮을듯,..

힘드시겠어요...저도 방법을 찾는중이에요

선생님이신가보네요.. 그런행동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다른아이들까지 보고 배우기도 해요..
원장선생님께 상황을 설명드려서 원장선생님이 직접 부모님과 면담을 하셔야 할 것같네요..

고집을 부린다고해서 더 강하게 나가시면 아이의 고집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행동을 할때 안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이해하려는 쪽으로
설명을 하고, 다른 것들로 시선을 끌어서 주의를 분산시켜줘야 합니다.

제압하고 맴매하는게 낳을듯... 어른도 사람인데 한계에 도달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하시면 충분하시겠지만 하나를 맞추면 또다른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
그런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면 원더우먼이신듯.. 하지만 모든 부모가 그렇듯 모든 어른이 그렇듯 말로는 마음으로는 다 알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했다시피 사람인지라 한계에 도달하면 그게 그렇게 뜻대로 안된다는.. 아이의 문제는 어른들에게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해줘야하는것도 어른들이라라는것.. 아이의 문제는 무엇보다 부모에게 가장큰 문제가 있다는점..
아이를 다루는법을 몰라서 생긴 문제이기때문에 상담과 치료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남자아이라 고집 꺽기가 참 힘들어요 저희집도 4살인데 ㅠ.ㅠ 정말 고집도세고 막 때리고 다행이 엄마만때리네요

다섯살이 되면 자기의 주장이 뚜렸해질때에요. 아이를 너무 혼내고 무조건 안된다고만 한건 아닌지요? 그리고 아이는 절대 그냥 배우는 법은 없어요. 무조건 보고 배웁니다. 나쁜거 배우지 않게 행동에 유의하시며 좀 더 아이에게 너그러워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