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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노하우 살펴보기)



1. 아기체온 평상시에 체크하기 

아이마다 정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체온이 다르다고 합니다.

평소 아이의 정상 체온을 모르며 체온을 쟀을 때 열이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아보일때, 나빠보일때를 구분하여 체온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이 37도가 넘었으면 30분씩 체온을 측정하고, 체온이 점점 올라가면 열이 있다고 판단하면 됩니다.





2. 열이 있을때에는 해열 파스 대신 두ㅂ를 활용해보세요. 

열이 오를때에는 해열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대신 두부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5cm정도로 썰어 이마에 올리면 파스와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어 

가제 손수건을 두부에 싸서 겨드랑이에 끼워도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3. 아이손톱을 잘라줄 때에는 탁구공을 쥐어주고 자르도록 합니다.

초보엄마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일중 하나는 아이 손톱을 잘라주는 것입니다. 

틈나내는대로 자르되 손에 탁구공을 쥐어주고 자르면 손모양이 잡혀 손톱을 깎기에 수월하다고 합니다. 

 

 

4. 아이 귀지, 절대 파지 마세요. 

귀지의 경우 원래 파지 않는게 맞는것이라 하는데요. 

안파도 저절로 나온다고 하니 귀를 파다가 상처나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목욕 후 면봉이나 수건으로 귓바퀴만 닦아주고 병원을 갔을 때 귀를 봐달라고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5. 힘을 주며 변을 볼 때 배를 살짝 눌러주세요. 

변을 볼 때 온몸이 빨개지도록 힘을 주곤 하는데요. 손가락으로 아이의 배 가운데를 살포시 

눌러주면 변을 밀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장마사지 효과를 가지고 있어 소화 능력도 향상된다고 하네요! 

 

  

6. 치발기 대신 오이스틱을 활용하세요. 

아이가 이가 나기 시작하면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이때에 오이를 길게 잘라 치발기 대요으로 

손에 쥐어주면 오이의 차가운 성질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효과가 있어 아이가 좋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