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현질을 부정할순없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봐줘야지 그 선이 넘어가면 아이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한 아이의 엄마가 이렇게 사람들의 화이팅 하란말, 그 나이는 미운 나이라는 말만듣고 인내심으로 참고만 있었는데 결과는 가관이였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때려서 엄마의 온 몸에 시퍼런 멍이 뒤덮였습니다. 엄마가 아이를 혼내려고 매를들면 아이는 그 매를 빼앗아서 엄마를 때립니다. 집이고 밖에고 장소 불문하고 자기 마음에 들지않으면 엄마를 발로차고 손으로 때리고 던지고.. 현실과 미래를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