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동생을 원하였으나~새끼 강아지를 돌보면서 이젠 없어도 된다고 하네요~저희가 지난주에 놀러가면서
한달도 안된 새끼 강아지를 여행에 동행시켰어요~딸아이가 목욕도 시키고~먹을껏도 새끼이다 보니 먹는 방법을 아직 모르다 보니 햛아서 먹였어요~새끼이다 보니 2~3시간 마다 먹을꺼 달라고 낑낑 대고 오줌싸고 똥싸고 이 반복을 새벽에도 했거든요~
하루를 넘게 새끼 강아지를 돌보다 보니 지쳤는지요~이젠 강아지를 끼고는 안다니겠다고 선언하더라구요~그리고 동생도 없어도 된다고 있으면 새끼 강아지보다 더 많이 본인을 괴롭힐꺼 같다면서 됬다고 하네요~진정코 직접 겪어보니 포기를 하는 현명함이 생기네요~이 방법을 적용해보시는 직접경헙 교육도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