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아이 이제 36일차 튼튼이 아빠입니다.
다들 이시기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하시는데...정말 피곤하고 힘드네요 ㅋㅋ...밤에 잠도 못자고 분유셔틀하고..
아침엔 일찍이 청소하고 와잎 식사차려주고 사무실 나가고...
100일의 행복이 다가온다는데..언능 그 시간이 왔으면..하고...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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