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벼 2015.11.20 17:50:41 남편이 많이 졸린 목소리는 아닌듯한데.. 진짜 귀찮긴 귀찮았던듯. ㅎㅎㅎ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사는거 같은.. 남편이 많이 졸린 목소리는 아닌듯한데.. 진짜 귀찮긴 귀찮았던듯. ㅎㅎㅎ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사는거 같은..
푸르스 2015.11.21 02:22:19 남편 입장에서는 졸려도 자다 일어나서 컵라면 끓여 바쳐줘야 하는 거네요. 부인이 임신이라도 했다면 모를까. 남편 입장에서는 졸려도 자다 일어나서 컵라면 끓여 바쳐줘야 하는 거네요. 부인이 임신이라도 했다면 모를까.
이것은될까 2015.11.21 07:57:23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