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려니 2015.11.20 11:40:23 아버지.. 이 다음에 하늘에서 뵈야할텐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안아드릴 수도 없는데 나는.. 아버지.. 이 다음에 하늘에서 뵈야할텐데..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안아드릴 수도 없는데 나는..
태고멸 2015.11.20 12:57:00 아버지라는 이름조차 불러본지가 45년이 넘었네요~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어른이 되어서도 더 그립네요~ 아버지라는 이름조차 불러본지가 45년이 넘었네요~정말 많이 보고싶습니다.어른이 되어서도 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