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미만은 국제대회에(시니어) 출전을 할수없습니다. 국제 규정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은 만 14세 이상되어야 출전할수있습니다.
유영선수를 국가대표로 뽑아나도 출전할대회가 없기 때문에 국제대회를 나갈수있는 나이인 선수를 뽑는겁니다.
유영선수 훈련자켓에는 태극마크를 달고 있습니다. 이건 아무나 달수없는것입니다. 빙상연맹에서도 국가대표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고 다른 선수를 국가대표로 선발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유영선수와 같은 나이인 딸을 두고있는 부모이고 저희 딸도 피겨을 합니다.
유영선수와 같은 과천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유영선수는 태릉에서도 훈련합니다.
모든 언론이 바른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저 뉴스는 유영선수를 어떻게 지원할지 과도기적인 시기에 나온 뉴스인것 같습니다. 저때 국가대표 선발이 1달정도 늦쳐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유영선수 떄문이겠지요.
비롯 빙신연맹이라고 지탄받기도 하지만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일하고 있는분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