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지 못해 분노한 보디빌더가 심판을 때려 눕히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2016 IFBB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100㎏급에 출전한 보디빌더 Giannis Magos는 심판 Armando Marquez의 얼굴을 구타했다.
심판이 바닥에 쓰러지자 사람들이 달려와 선수를 막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심판들의 책상을 집어 던졌고 심지어 자신의 ‘성기'를 꺼내며 항의했다고 한다.
영상에 그의 모든 만행이 담기지는 않았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2016 IFBB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100㎏급에 출전한 보디빌더 Giannis Magos는 심판 Armando Marquez의 얼굴을 구타했다.
심판이 바닥에 쓰러지자 사람들이 달려와 선수를 막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심판들의 책상을 집어 던졌고 심지어 자신의 ‘성기'를 꺼내며 항의했다고 한다.
영상에 그의 모든 만행이 담기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