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4주진단 적절한 합의금을 알려주세요

병원에 오래있을수록 합의금 은 줄어듭니다..돼도록이면 빨리합이 보는게,,좋아요~
이유인즉슨 병원치료비가 많이나오면 병원비가 많이 빠지기때문에..통원치료비 목적으로빨리 합의금으로 받는게 좋아요!!
몸에 큰이상이 없고 합이금을 많이 받고 싶다면  바로 합의보세요

4주면 100정도 측정됩니다..진상피고 이것저것 따지면 140~20정도

190정도의 월급에 4주 진단 받고 3주정도만에 퇴원해서 회사를 간 경우 250 합의금 받았습니다. 전 자전거가 서 있는데 차가와서 박은경우로 100프로 상대 과실이었고요 4주 입원 채우시고 받으시는 경우는 더 받으실지 적게 받으실지 모르겠네요.

2~3주가 12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경미한 타박상-눈에 보이지 않을 경우 포함)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주요부위 골절시 200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무릎 골절 같은 경우 300이상이예요

나도 받고싶넹 누가 안박아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주 입원하시고... 추가 진단받으세요. MRI나 CT 찍으시구요. 그러면 진단 더 붙습니다.
그리고 합의하시겠다고 하지 말고... 끝까지 치료 받으시겠다고 하세요.
교통사고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날도 추워지는데... 평생 고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경은 50만원까지 보상 지급됩니다. 핸드폰 기스나 액정 깨져도 보상됩니다. 기타 물품들도 마찬가지구요.
보험사에서 알려주지 않을 뿐이지... 다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괜히 변호사끼고 처리하는거 아니겠죠? 직장까지 그만두셨다면... 변호사 선임해서 알아보세요.
변호사끼면 최소한 400~500이상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1주 입원하고... 150~180 받았습니다. 핸드폰 교체하고, 안경 바꾸구요.

4주입원이 끝나고 난 뒤에 통원 치료까지 하실 꺼면 통원치료까지 끝나고 합의하세요 보험사의 빠른 합의는 줄 돈을 적게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합의라는 건 사건 사고 자체의 민사던 형사던 피해자 피의자간의 소송 이전에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빠른 합의는 합의금을 더 적게 받는겁니다. 그리고 합의라는게 사건 종결이라는 의미가 되므로 추후 후유증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병원치료가 길어지면 합의금이 적어진다는데 그건 보험사에서 회유 및 협박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지 실제로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보험사쪽에서 병원비용 및 부대비용이 더 커지기에 빠른 합의를 보는 것입니다. 제 위에 댓글 다신 129님이 잘 아시네요
아무튼 절대 먼저 합의하지 마세요 모든 통원치료까지 끝난 후 하자고 하세요

저라면 일단 합의금 생각보다는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후유증이 있나 없나에만 신경 쓸거 같네요. 저도 교통사고 나봤지만 합의금 따위보다는 일단 몸 추스르는데만 온 신경이 다 가더라구요. MRI,입원, 물리치료 등등 다 한거 같네요. 한달 정도에 퇴원하고 100조금 넘게 받은걸로 월급으로 따지면 70%정도 받은듯.

플러스메이트님이 설명한대로가 맞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빨리 합의하는게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선심쓰듯이 합의금을 주는 것처럼 말은 합니다. 그런데 절대로 합의하지 마세요. 다이츠17님처럼 모든 치료가 끝난다음에 하세요. 실제 병원에서 3주 진단(기본)나와서 한방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에 상태가 좋지 않아 MRI 찍었더니... 디스크 나오더라구요. 보험회사에 디스크라고 하니깐 바로 와서 100만원 더 올려주면서 합의하자고... 향후 치료비까지 포함해 주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치료가 길어지면 보험사 지불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합의를 이끌어내려 합니다. 때론 협박도 하구요.
제가 했던 말들은 교통사고 전문변호사가 방송에서 했던 말이니... 틀리지 않을거에요. 직장까지 그만두셨다길래... 좀 더 관심 갖고 썼습니다. 보험회사가 진짜 사기 많이 쳐요!! 후유증 관련해서는... 본인이 후유증이라는 것을 입증(절대 불가능)하지 못하면 보상 못 받구요. 여튼 잘 되길 바랍니다.

1.먼저 합의금 제시하지 말것. -미리 떠보는 것은 보험 회사 입장에서 밑져야 본전 재수 좋으면 횡재! 합의금 제시 금지
2.보험회사에서 지정하는 병원 가지 말것 - 보험회사 자문병원일 가능성이 큼. 보험회사에서 자문료를 받기 때문에 의사들은 보험회사 입장에서 피해자를 감정하게 됨.
3.당당하게 대하세요 - 보상담당자에게 당당하게 대하세요. 피해자는 돈을 받고 보험회사는 돈을 주는 갑을 관계에 있습니다.
4.보험회사에서 흔히 써먹는 거짓말 - "퇴원하기전에 합의 해야 유리합니다","입원기간 길어지면 돈 없습니다"등등 오히려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합의금도 더 높이 요구할 수 있답니다.
5.보험회사 제시하는 보상금으로 종결하고 아프면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아라 - 사고 후 바로 치료받으면 공단에선 합의금으로 치료 받는 것을 타당하게 생각하여 치료비를 환자에게 청구한답니다.
6.향후 후유장애는 나중에 보상해 줄테니 서명합시다 - 서명하면 끝입니다. 나중 보상이란건 없습니다.

7.변호사한테 위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8.합의는 언제 해야 하는가? - 사고일로부터 종합보험 3년,책임보험,무보험차량,개인보험 등 2년이므로 조급한 마음은 버리세요
http://m.blog.naver.com/zskmc/90184089699 <------요기 상세히 나와있으니 보세요!
제가 써놓은글은 간추려서 대충 써놓은거라!

교통사고는 피해자나 가해자나 모두 피곤합니다 ~~~

위에분들 말이 김쟌129님부터 그 아래분들 댓글이 다 맞는말이에요 2년만 안넘기면 되고요 그정도 골절이면 치료가 우선이고 보험사
직원말 믿지 마세요 몸상태 알아본다 머 이것저것 이유대면서 만나자고하고 보러오고 하는데 항상 합의이야기 합니다 만나지 마시고 치료만 하세요 CT MRI이거 나중에 다 줍니다 합의금에 포함도 안되고요 그리고 개인병원 가지마세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가세요
개인병원은 보험사와 연계가 되있어서 보험사에게 유리하게 이야기 합니다 성급하게 합의보면 후유증에 고생해요 보험사는 합의로 다끝난거나 합의금에 후유증 치료비도 포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길게 끌어도 문제없으니 8개월이상은 치료하면서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