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잘쓰면 대학생들이 투표를 하죠 뉴스를 보면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생각해야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깔아뭉갤까 그런 생각만 하니 대학생들이 볼때 투표를 하면 머해 맨날 그대로인데... 당파싸움이 아닌 정말 큰 변화를 주어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하면
투표권 행사를 많이 할거 같네요
프랑스는 전,자,적,방법의 개,표가 아니니 가능한 일 --- 삼권분립이 무의미해진 시대 --- 지배를 위해 부,정한 자들은 협력을 한다 --- 이제 지,배와 피지,배의 삶만 남은 것 ----- 수적으로 강세인 서,민들이 선,거로 부정한 자들을 단,죄할 수 있음에도 자기 생각없이 놀아난다는 것이 문제 그러니~ 미,개한 소릴 듣는것이고 못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나,서,지 말라며 타이르는 사회 -- 결국 모두 힘들어지면 되는 것 --------대학이 주ㄱ 어버린 이유는 부모 노,후자금 후리쳐 치,닐 사학에 갖다 바치고 그 시스템에 길들여진다
나라가 이따위로 돌아가도 투표 안하는 인간들은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힘들다고 투덜되는 인간들 보면 그 입 영원히 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지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포기하고서.. 좋은 쪽으로 바뀌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됨. 제발... 놀러가야한다고.. 공부해야 한다고.. 출근해야 한다고.. 이딴 개소리 다 집어치우고.. 투표하는게 정말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하는데 말이죠. 과연, 내년엔 좀 투표율 적어도.. 20대 30대에서 80% 나와줘야 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문제는 투표를 안해야 될 사람들....평생 신문한번 읽지도 않고 정치부정.정치부패.정경유착을 남의 일처럼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하는 분들이 열심히 투표를 한다는 겁니다..박정희 대통때부터 언로에 눈귀가려지고 또 목소리좀 높이면 남산 안기부 끌려가서 반 죽어 나온다는 공포가 머리에 완전히 심어졌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왜 자꾸 투표'율'에만 신경을 쓰는지 참 안타깝다.
투표율에만 신경쓴 나머지 투표를 하지 않으면 그 개인에 대하여 거침없는 욕설을 하기도 하고....
그냥 투표를 하라고만 하니 정치인들은 포퓰리즘에 빠져 보여주기식 선심성 정책만.....
그걸 보면 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투표하고...
투표율이 낮은 건 분명 문제이긴 하지만 여기에만 집중하는 것도 문제인 듯하다.
투표 안하면서 자기 정치적 발언하는 쓰레기 대학생들은 진짜 바껴야 답이다!!
무조건 부모님 도움없이 개인이 학자금대출받는 시스템으로 바꾸고 입학하면서 원리금 상환시켜야 답이다!!
거기에 학자금대출 남은 사람은 실업급여 없애고 진짜 제대로 쪼여야 답이다!!
말로만 하고 행동안하고 sns에 보여주기식으로만 사는 학생이라는 브르주아는 없애야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