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누굴 욕한단 말인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왜 욕을 처먹고 있는지 난 모르겠다.
욕하는 놈들은 다 찌찔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냥 노래만 좋으면 장땡이다 라는 분들 한번씩만 다시 생각해 주시면 좋겠네요.
최소한..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거대기획사 없고, 돈질하고, 피처링으로 인기많은 애들 등에 없고
절대 뭔 소리를 해도 실패할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거겠지요.
정말 씁쓸하네요. 저런 놈들이.. 잘못하고도 큰소리치는 저런 넘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다시 나올수있는 나라가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