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킷캣 올라가는거 보고 제 폰도 얼른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제 G플렉스도 포함이 되네요.ㅎㅎ 비록 설 이후일 듯 하지만 그래도 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075763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이 양산되면서는 거의 대부분
제 옆에 LG폰과 삼성폰이 각각 하나씩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아샌때 까지만 해도 삼성이 OS를 주도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LG가 당하고만은 있지 않네요.
이번 G2 킷캣 업그레이드는 (물론 사람들마다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링크 기사 말대로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다는 브랜드 신뢰향상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쿼티가 좋아서 쓰던 옵티머스 큐 시절과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비약적인 발전입니다...ㅎㅎㅎㅎㅎ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를 향해 달려갈 정도의 시간이 흐르다 보니
'사후지원'이라는 요소는 스마트폰에 있어 예전보다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