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냈네요!~
60세가 넘으셨는데 제가 또 흥분을 했네요!~
인터넷 사이트 가입 시켜 드렸는데 일자리 구직 사이트고
어머니 말씀으로는 거기서 개인 핸폰으로 일자리 연락이 문자로
여러군데 온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건 말이 안된다고 했죠!~
그래서 제가 화를 냈어요!~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일자리 문자 오신걸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제가 가입 시켜 드린곳이 아니라 다른 곳이 더라구요!~
거기겡서 또 제가 제대로 확인 하시고 어느 사이트인지 확인 하시고 가입
시켜다랄고 하시지 그랬냐며 또 짜증을 내면서 화를냈죠!~
아!~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고쳐야지 하면서 그러질 못하네요!~
여러분도 어머니께 화내는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