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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하면서 고민인데..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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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743
  • 2013.06.08 13:35

안녕하세요. 그냥 정말 여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만약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요.(연상)


그러면 그 남자한테 져주고 싶은마음이 드시나요??


그니깐 약간.. 져주는 느낌?? 그 남자앞에서 약간 깨갱...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저도 여잔데.. 그냥 한번씩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가 싶어서... 그런분들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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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닥터쵸파
그 남성에게 잘보일려고 하는 행동입니까?

표현이 쫌 난해하네요 져준다라;; 양보&배려~로 하죠 ~  전합니다 양보 & 배려~
LV 1 개당나구
정복 당하고 싶으신가 봐요..
LV 2 벱쁘니K
그건 사람성격따라 다를거같아요ㅎㅎ
LV guest 익명
이상하진 않네요...어떤부분에선 내가 양보할 수 있다면 양보하게 되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을 100%로 양보와 배려없이 지내지 않는데...
본인이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LV 1 줸장
져준다는거보다는 그남자를 위해서 양보하고 이해한다는 거겠죠..
여자는 기본적인 모성애가 강하기 때문에 물론 사람들 성격마다 틀리겠지만.
남여사이는 서로 미묘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됩니다. 근데 조금 이해하면 편해져요. 그런데 너무 이해만 하면 멀어지니깐
적당한 긴장을 주면서 이해해주시길..
LV guest 익명
저의 경험을 예로 말씀 드릴께요. 저는 신랑과 연애 2년 결혼 8년됬는데요. 저희 신랑은 좀 이기적이랄까? 자기뿐이 몰라요.. 하지만.. 정말 사랑하니까. 그냥 그 성격 받아주게 되더라구요. 남에겐 한없이 좋은 남편, 자상한사람이지만. 저에겐 정말 쫌생이에. 이기주의자.....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의 아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걍 참고 삽니다.  사랑하게 되면 걍 양보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가끔 지칠 때도 있지만.... 견뎌 봅니다 ^^
LV 1 자유형
상대가 좋으면 그런가 봐요. 하지만, 애완견이 되진 마세요. 잡아 먹혀요
LV 2 OR0510
사랑하면 그럴 수 있죠~ㅋㅋㅋㅋ
LV 2 땜쟁이
두살연하남인데요
져주는게 아니라 이해& 배려라고 표현해야겠지요 .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
연애오래 하니 때론 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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