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나요

온라인구매할때는 한 유통업체가  여러상호를 사용하는경우는있습니다 음식주문할때 보면
전화번호는다르지만 결국 같은매장인경우와같아보이네요 상품에 이상만없으면 괜찮습니다

A업체인 경우에는 생산자가 아닌 판매자 이면 이것은 온라인상에서는 물건을 주문을 받으면
생산자에게 다시 보내 생산자가 물건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차후 물건에 하자가 있을경우에는
판매자인 A업체에서 처리해 줍니다.

유통구조의 문제점이기도 하죠....온라인업체들 대부분이 중간수수료로 이익을 보죠...아마 전세계가 이런 원리일겁니다.....최근 알리바바가 상품을 팔고 상품의 원래 생산자가 보내주는 구조......중간유통업자들의 이익....어쩔 수없는 유통규조인데...소비자의 권익을 위해서는 이런 구조를 막아야 하지만 자본주의에서는 관대히 허용합니다....거지같은 구조죠.

근데 이런 경우 잘 없는 일 아닌가요?
보통 매장도 남품 받아서 팔고 온라인도 납품 받아서 판매자가 배송 하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프로젝터매니아에서 판매하는 엘지전자 ph550 쌌는데 배송은 엘지가 하는거 아니었는데 말이죠
사고나서 5일후 고장나서 교환할때도 프로젝터매니아로 반품하고 교환 했는데요
물론 남품 안받고 판매 대행인가보네요 a업체는 온라인으로 주문 받고 자동으로 b업체도 주문정보 가게 하거나
아닌 a업체가 b업체에 주문 신청 알려서 b업체가 보내는거 같네요;;
이런 식이면 a업체가 좋을 수 있겠는데요 왜냐면 물건 확보 판매 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이렉트로 중간다리만 하면되니까요
물건 확보 수량따라 돈이니까요 그냥 수수료 명분으로 받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