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26살이고 전문대졸 입니다. 졸업하고 전역하고 1년 정도 일하면서 돈은 2500정도 벌었는데 학점은행제랑 나머지는 데이트비용과 치킨집에 기부하였고 1200정도 적금 들어놨고 아직 막내입니다.
제가 고민중인 것은 윗사람들이 저를 가르쳐주지를 않는 다는 거에요. 노하우? 그냥 그사람들의 톱니바퀴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알아본결과가 학점은행제더군요. 7월에 학사 자격이 됩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게 대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학사자격을 얻고 학사편입으로 대학을 가서 공부를 더 하는게 나을 까요 아니면 그냥 죽은듯이 시키는 일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연봉은 3000정도 이고 야근은 매우 잦습니다. 대기업1차하청업체라 야근은 거의 한달중에 반정도는 합니다. 학사편입으로 가서 공부한다해도 일은 구해놨습니다. 연봉은 2000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지만 그래도 경력과 학력 둘다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칼퇴근 6시 시켜준다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그런 곳 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에서 학교 다니겠다고 말하면 그냥 나가라고 할 것 같아서 합격하면 말할까 생각중인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大 회사냐 小회사+학교 냐 나중에 20년 후를 놓고 본다면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요??
지금 26살이고 전문대졸 입니다. 졸업하고 전역하고 1년 정도 일하면서 돈은 2500정도 벌었는데 학점은행제랑 나머지는 데이트비용과 치킨집에 기부하였고 1200정도 적금 들어놨고 아직 막내입니다.
제가 고민중인 것은 윗사람들이 저를 가르쳐주지를 않는 다는 거에요. 노하우? 그냥 그사람들의 톱니바퀴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매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알아본결과가 학점은행제더군요. 7월에 학사 자격이 됩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게 대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학사자격을 얻고 학사편입으로 대학을 가서 공부를 더 하는게 나을 까요 아니면 그냥 죽은듯이 시키는 일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연봉은 3000정도 이고 야근은 매우 잦습니다. 대기업1차하청업체라 야근은 거의 한달중에 반정도는 합니다. 학사편입으로 가서 공부한다해도 일은 구해놨습니다. 연봉은 2000정도 밖에 안되는 곳이지만 그래도 경력과 학력 둘다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칼퇴근 6시 시켜준다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그런 곳 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에서 학교 다니겠다고 말하면 그냥 나가라고 할 것 같아서 합격하면 말할까 생각중인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大 회사냐 小회사+학교 냐 나중에 20년 후를 놓고 본다면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