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파네, 줄을서서 기다려야 살 수 있다는, 웃돈을 주고 산다는. 등등
한 때 난리였던 허니버터칩.
우리동네 마트에 보이길래 아니 도대체 뭔대? 왜 그러는건대? 이런 호기심에 구입(120g 1,980원)
그런데 맛이 없어도 너무 맛이없네요. 짜기만 하고.
아니 이렇게 맛이없는 과자를 가지고 왜들 그런거였데요?
맛을 보고나니 도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 돈이면 2천원주고 뻥이요~ 옥수수 뻥튀기를 사먹는게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마 내 입맛이 이상한 걸까요? 다른 분들은 맛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