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산장하나를 발견했다 , 겨우 언 몸을 녹이고 주인장의 도움으로 간단한 요기도 했단다.
역사가 오랜 산장이랜다 대대로 주인들 사진설명도 듣고, 이런저런 얘기 하며 날이 샜다
돈을 드릴까 하여도 , 한사코 거절하는 주인장을 뒤로 내려오며, 산 어귀 구멍가게에서 산장 인심을 얘기하고 돌아서는데
주인 이 하는말...
창문밖에 없던디 무신 액자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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