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동안 썩지않는 미라소녀이탈리아 시칠리아섬 팔레르모에 있는 카푸친회 수도원에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 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4-03-13 15:14:5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추천 12 비추천 0 인쇄 주소 신고
단디하자 2014.03.15 22:50:45 어린 나이에 죽어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에 부모가 영원히 볼수있도록 부탁해서 약품처리 했다네요. 어린 나이에 죽어 안타까운 부모의 마음에 부모가 영원히 볼수있도록 부탁해서 약품처리 했다네요.
부중이 2014.03.13 15:01:07 방부제의 위력인가,,,, 참,, 다른건 그렇지만.,, 죽은 사람도 머리가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양분이 다 마르면 썩는게 정석인데,,, 방부제의 위력인가,,,, 참,, 다른건 그렇지만.,, 죽은 사람도 머리가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양분이 다 마르면 썩는게 정석인데,,,
x르네x 2014.03.31 00:50:35 이거 아기가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워서 밀랍처리했다던가??그렇다고 들은거같은데.. 이거 아기가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워서 밀랍처리했다던가??그렇다고 들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