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끝까지 읽어보면
아이들은 운동을 하며 전기도 얻게되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실제 사용하는 어린이의 모습도 보이고요.
가난해서 전기도 없이 사는 아이들을보고 그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는데
돈을 받고 팔았겠습니다까?
사용하고 있다는건 무료로 나누어 주었단 이야기죠.
당연한 이야기를 가지고 무료로 주었다는 이야기가 없다시면...
더구나 킥스타터펀딩으로 모인돈으로 제품을 만들어 돈벌이를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하버드생이 참 좋은일 했네요. 과거에 7~8년전에 led 전구 개발할때 인도정부에서 연락을 받은적이 있어요. 1불짜리 led전구라면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수량이 엄청나게 많은거죠. 인도전국에 쓸거니까....그런데 저 1불이란 돈은 지금도 실현 못하는 가격이에요.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저렇게 돈이 없으면 허당이죠. 비지니스 도 불가능하고...인구만 많은면 뭐해? 돈이 없는데....공짜로 기부나 한다면 저 사회에 적용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