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했죠. 어떠한 종교집단의 법칙이 다수의 안전위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도 예를들어 은행에 갈때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벗는다는등 공공장소에서 절대다수의 안전을 위한 규칙은 있고 잘지켜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이유로 그런 규정을 어겨서는 안됩니다.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다니는 복장을 입은 사람중에 수배중인 범죄자나 테러리스트가 있을수도있는것이구요. 종교적인 이유로 얼굴을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완벽히 감추고 다닐수 할수있다면 공공장소에있는 많은 사람들의 안전에 위협이됩니다. 또한 이슬람에서 규정하는 여성의 복장이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부르카만 있는것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얼굴을 완전히 드러내는 히잡을써도 됩니다.이는 종교탄압이 아닌 다함께 안전하게 살기위한 법규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