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엄마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기를....

아이들이 커서 훌륭한사람되길를 빕니다.

이아이들이 진짜 훌륭한사람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자라기를........

가슴찡하네요 잘자라서 휼륭한사람이되질 빕니다

눈물나네요~ 저도 동생 돌봐바서 아는데...지숙이 마음

에고고고...애가 밝아보여서 다행이다

지숙이가 어른이네요~~애들이 훌륭하게 성장되길~~~~~~~

아이구야~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아직 어린나이에도 대견스럽네요

뭔가 도와주고 싶다.ㅠ.ㅠ 지숙이가 좋아하는거 그런거 사주고 싶네요.

이런거 보면 참 가슴아파요 여성가족부를 없애고 이런애들 지원해줬으면 좋겠지만 여성대통령.,...

마음이 짠하네요~애들이행복해지길~~

마음이 짠하네요~애들이행복해지길~~

참 가슴아프고
저런 아이를 낳고 싶네요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겟습니다 ㅜㅜ

함께하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와 진짜 벌써 철이 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휴~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오늘 꼭 집에가서 한번더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제 삶이 감사해지고 막 막~ 그러네요..

즐겁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아..여기에 천사같은 아이가 또 있네요...
불우한 환경을 탓하는 사람들이 보고 반성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네요~

기도 하는것도 좋지만  저 프로그램에 직접 후원해 보심이 어떨까요~

저아이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앞으로 제발 좌절하는 일없이 행복하게만 살수 있기를....

헐... 천사가따로없다정말... 남들 등쳐먹고 돈버는부자들아. 그래도 아이들은 좀 도와주고 베풀며살자..

읽는데 눈물이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아이가 잘되야 하는데..ㅠㅠ

진심 효녀다....효녀이기도 하지만 찡하네여..

제목 보고 오해했음 ㅜ.ㅠ 11살이 ???
진짜 누나 엄마네요 ㅜ. ㅍ

저런분들을 사회적으로 후원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못사는 서민들 세금만 더 걷으려 하지 말구요 ㅠㅠ 재벌들 배불리지 말구요 ㅠㅠ 제발 자국민들 생각좀해요 ㅜㅜ 나라망해요 정말 ㅜㅜ

일욜 아침....
눈물이 납니다.  이 아픈 현실속에 이 어린 생명들이 꿋꿋이 자라남에 고맙고 응원합니다.

요즘 아이 치곤 대단하네요..
옛날엔 형제 자매가 7~8명일땐 당연했던것들이였지만
요새 애들에게 저런 모습 보긴 힘들죠
아버님
 칭찬을 갈망하는 지숙이를 보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