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아니면 6s...

4s 사용했고 지금은 5s사용중입니다. 4 나올당시 상당히 갖고 싶었는데, 피처폰 약정이 끝나고 4s를 사용했습니다. 4의 death grip(안테나 설계의 문제로 통화중 신호가 감쇄되는 문제)문제는 4s에서 바뀌어 나왔죠. 자세히 보면 옆면의 안테나 잘리는 부분이 다릅니다. 5역시 지인이 먼저 구입해서 와! 하고 있었는데(무게나 그립감), 5s는 5에서의 블랙 페인팅 벗겨짐 문제를 고치면서 또한 "지문인식"이라는 더없이 좋은 "하드웨어"적인 무기를 들고 나왔답니다. 5억분의 1의 확률로 뚫린다고 하죠. 운좋게 s가 붙은 시기에 구입했고, 또한 이제는 s가 전작의 보완체라는 걸 알기에 그냥 기다립니다. 어차피 약정 남은 할부금(?)은 아이폰 중고가로 모두 커버되니깐요. 참고로 전 리퍼 안받고도 당시 5s 교체시 위약금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몇 만원 정도 남았지요. 저도 일단 6s 기다리는데 뉴스를 보니 올 하반기로 보더군요. 거의 보통 11월 경이니 이번에도 비슷할 듯 합니다. 경험상 s가 붙는 경우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6로 가세요. 6s기다리려면 한 세월입니다. 그리고 사실거면 용량은 64g짜리로 사세요. 요즘 어플 용량이 커서 작으면 힘듭니다.

6s 카메라 손떨림 보정기능있음..

우리나라에선 보통 매년 11월~12월 정도에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지금부터 7~8개월 후에 나온다는건데 만약 아이폰5로 그정도 기간을 버틸수 있다 싶으면 기다리시고 기다리기 힘드실거 같으면 6 사는게 정답이겠네요~

아이폰6 플러스가 손떨림방지 있구여 6이 없어요 써본결과 6이나 6+나 화면 크기차이라 보면 되실꺼 같아요

갤럭시 s6도 잘나온것 같아요 아이폰은 연말 정도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