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도지사가 교육감이 싫다잖아요.. 교육감이 싫은데 어쩔거야..인제 이리된마당에 교육감이 물러나도 ....돌릴수도없고.. 인제 도지사가 어짜는지 함봅시다..저거 아마 배수의 진을 친거같은데..무리수를 어디까지 두나 봐야죠..지금 도지사가 하는것중에 무리수안둔게없음..핵심 포인트 도지사는 교육감이 싫다.. 근데 교육감은 노무현전대통령 같은사람이라서 어찌 하지를 못함 비리가없어서 어찌 까대지를 못하니깐 무상급식을 빌미로 감사하자 했는데..그럼 니들도 같이 감사받자 그럼 받을께 안받는다는거아니잖아 나도 받고 너도 받고 서로 받자.. 감사 그거 머시라고 받으면 돼지..했는데 도지사 나가왜 나한테 받으라 마라야.. 까라면까라 그니깐 아니 이사람아 나 감사 받는다는다잖아 왜? 같이 감사받자고 했는데 도지사 내가 왜받어.근데 우리교육감이 캥기는게없어 왜?다시 말하지만 깔게없거든 그래서 터진게 무상급식 중단임...지금 잘보면 모든 죄를 교육감에게 돌리고있음 도지사가. 모지란 도지사임..

개털제이님과 제 의견은 비슷하지만 다만 차이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복지는 차별성을 띄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보편적 복지를 추구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복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두가 평등하게 누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소득이 다르기에 세금은 차별적으로 징수하면 되는것이구요.
만일 차별적 복지의 부정적 측면을 보자면 예를들어 무상급식을 보면 누리집이 옆집보다 소득이 적다는 확인을 해야겠지요? 그럼 부모님이 소득내용이나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 등의 자료를 애들 손에 쥐어 학교에 보냅니다. 물론 학교에서는 비밀에 부친다지만 애들이 모를까요? 성인들도 경제수준의 차이에 대한 차별이 심한데 애들은 어떨까요?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전월세의 차이에 따라 편이 갈라지는 요즘 애들입니다. 사회에 나오지도 못한 어린 애들에게 그러한 상처를 줘야 할까요?
보편적인 복지를 하고 소득에 따른 세금 징수를 하면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 경남도지사의 만행을 보고 치가 떨립니다. 왜 무상급식만을 못한다고 했을까요? 같은 잣대를 대면 노인들 버스비나 지하철 요금도 차등지원을 해야하지 않나요? 그런대 왜 그건 손대지 않았을까요? 애들은 투표권이 없기 때문이지요.

에혀~ 나도 창당이나 해야긋다~
내눈을 바라바당~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들,,,말들,,,,쓸데없는 세금 걷어가면서 돈을 물쓰듯 하는 윗분들,,,
과연 누굴위한 정치들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