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트 2014.02.12 16:54:24 나라없이 2천년을 떠돌아 다니면서도 그 정체성을 잃지 않는 유대인들의 저력은 어쩌면 유모어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 나라없이 2천년을 떠돌아 다니면서도 그 정체성을 잃지 않는 유대인들의 저력은 어쩌면 유모어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으로 본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