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마루 2013.05.09 08:47:57 전 류승범 스토리보다 황정민 이정재 스토리 6년전 여수? 맞나 그 스토리가 더 궁금함 전 류승범 스토리보다 황정민 이정재 스토리 6년전 여수? 맞나 그 스토리가 더 궁금함
자비무적 2013.05.09 09:43:49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적이었으나 적의 수장 자리에 오르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런지...자리가 사람만든다고...그다지 큰액션도 없었고...디테일 세부묘사도 없는것 같았는데...솔직히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무간도가 생각나고... 그래도 나름 조직폭력배를 미화한 영화치곤 현실성은 없지만 재미면에서는 괜찮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적이었으나 적의 수장 자리에 오르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런지...자리가 사람만든다고...그다지 큰액션도 없었고...디테일 세부묘사도 없는것 같았는데...솔직히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무간도가 생각나고... 그래도 나름 조직폭력배를 미화한 영화치곤 현실성은 없지만 재미면에서는 괜찮았던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