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냥 끌려서 보러갔는데 예고보면 되게 뻔한 얘기 인게 딱 보여 인지 보는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부인바보인 괴팍한 할아버지가 주인공인라고 볼 수 있는데.
이 할아버지가 막 성질내는 할아버지는 아니고 그냥 표현을 좀 못하는 할아버지라 은근 귀여운 구석도 있어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예고편에서 보여지는게 다인데.
뭔가 영화가 꾸며진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인간극장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보는거 같아서
친근한 부분도 있고 그래요.
꼭 영화관을 가서 보기를 추천하거나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라서 추천하기 보다는
그냥 가슴을 후벼주는 영화를 보고싶을 때 보면 좋을거 같아요.
부인바보인 괴팍한 할아버지가 주인공인라고 볼 수 있는데.
이 할아버지가 막 성질내는 할아버지는 아니고 그냥 표현을 좀 못하는 할아버지라 은근 귀여운 구석도 있어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예고편에서 보여지는게 다인데.
뭔가 영화가 꾸며진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그냥 인간극장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보는거 같아서
친근한 부분도 있고 그래요.
꼭 영화관을 가서 보기를 추천하거나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라서 추천하기 보다는
그냥 가슴을 후벼주는 영화를 보고싶을 때 보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