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주인공.... 이런 능력?? 덕분에 벌어진 과실치사
그리고 그렇게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이 안타까운?? 결과를 낳고 마무리되는 영화인데요
어찌보면 그저 아픈?? 사람일 뿐이었으나 어찌됐든 우리와 좀 다르기에 오해하고 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시선이
누군가를 나락으로 빠뜨릴 수도 있다는 무서운 현실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소외 당하는 사람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본인 스스로에게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편으로 그런 사람을 이해하고 한번 더 돌아보자는 그런 생각이 보이네요
주인공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은 핑크핑크한 세상이라 화려한 화면에 천사와 악마를 보여주는 개와 고양이 덕에
코믹한듯도 보이지만 흘러가는 이야기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암울한 내용때문에 어정쩡한 영화 분위기가
이게 뭐야??!!!! 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독특함에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영화였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크레딧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즐겁게 해피송을 부르는데 이건 또 뭐야 ??!!!
하면서도 볼수록 빠져드는 유쾌한 반전이 되네요 ㅋㅋ 진짜 해피송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이 안타까운?? 결과를 낳고 마무리되는 영화인데요
어찌보면 그저 아픈?? 사람일 뿐이었으나 어찌됐든 우리와 좀 다르기에 오해하고 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시선이
누군가를 나락으로 빠뜨릴 수도 있다는 무서운 현실
여러가지 이유로 고통받고 소외 당하는 사람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본인 스스로에게나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편으로 그런 사람을 이해하고 한번 더 돌아보자는 그런 생각이 보이네요
주인공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은 핑크핑크한 세상이라 화려한 화면에 천사와 악마를 보여주는 개와 고양이 덕에
코믹한듯도 보이지만 흘러가는 이야기는 전혀 그렇지가 않고 암울한 내용때문에 어정쩡한 영화 분위기가
이게 뭐야??!!!! 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독특함에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영화였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크레딧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즐겁게 해피송을 부르는데 이건 또 뭐야 ??!!!
하면서도 볼수록 빠져드는 유쾌한 반전이 되네요 ㅋㅋ 진짜 해피송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