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가서 봤고, 정말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단히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중에 [콘스탄틴] 을 아시는지요?
딱! 그런류의 영화입니다.
솔직히 콘스탄틴은 스토리 자체가 구성이 탄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유발되는 전제인 반면..
검은사제들의 경우에는 딱 한마디로 [★악령퇴치] 에피소드 1입니다.
딱 악령퇴치 장면외엔...기억에 많이 남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자체의 스릴면은 공포유발 됩니다.
전 남자 혼자가서 보는데 등줄기에 소름끼치는 경우가 5번정도 있었네요...
분위기나, 몰입도는 뭐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스토리의 한계와 웃음유발 코드는 없다는 것....
웃음은 실소로 2번정도 나올수준이고, 그 외엔 그냥 보는겁니다..
강동원이 멋지게 나왔다 평가들이 많은데 뭐 그건 좀 오바된 평가들인것 같구요..
사제 옷이나 입고나오고 그러기때문에 정말 멋있게 나오는 수준도 아닙니다.
화면자체가 어둡고, 밝은느낌이 없어서 그닥 남자배우 외모에 집중할만한 영화도 아니고...
하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뭐...
혼자가서 봤고, 정말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단히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중에 [콘스탄틴] 을 아시는지요?
딱! 그런류의 영화입니다.
솔직히 콘스탄틴은 스토리 자체가 구성이 탄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유발되는 전제인 반면..
검은사제들의 경우에는 딱 한마디로 [★악령퇴치] 에피소드 1입니다.
딱 악령퇴치 장면외엔...기억에 많이 남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자체의 스릴면은 공포유발 됩니다.
전 남자 혼자가서 보는데 등줄기에 소름끼치는 경우가 5번정도 있었네요...
분위기나, 몰입도는 뭐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스토리의 한계와 웃음유발 코드는 없다는 것....
웃음은 실소로 2번정도 나올수준이고, 그 외엔 그냥 보는겁니다..
강동원이 멋지게 나왔다 평가들이 많은데 뭐 그건 좀 오바된 평가들인것 같구요..
사제 옷이나 입고나오고 그러기때문에 정말 멋있게 나오는 수준도 아닙니다.
화면자체가 어둡고, 밝은느낌이 없어서 그닥 남자배우 외모에 집중할만한 영화도 아니고...
하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