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따듯한 영화네요..
산전수전 다 격은 노익장이 별안간 인턴으로 등장해 회사의 위기를 구해낸다....라는 영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공무 외적으로 인생의 길라잡이같은..
더이상 볼 영화도 없어서 보긴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닌듯..하지만, 무난하게 볼만합니다.
산전수전 다 격은 노익장이 별안간 인턴으로 등장해 회사의 위기를 구해낸다....라는 영화는 아닙니다..
오히려 공무 외적으로 인생의 길라잡이같은..
더이상 볼 영화도 없어서 보긴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닌듯..하지만, 무난하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