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소수의견을 보았습니다.
감정에만 호소하는 영화가 아니라 법정영화로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윤계상은 예전 풍산개에서 대사 거의 못 치고 눈빛연기만 좀 하다가 끝났는데,
이번에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 명불허전!! 유해진씨~!!
사랑합니다. ^^
간만에 너무 현실적인, 실화같은 영화 한편 보았네요,
감정에만 호소하는 영화가 아니라 법정영화로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윤계상은 예전 풍산개에서 대사 거의 못 치고 눈빛연기만 좀 하다가 끝났는데,
이번에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역시 명불허전!! 유해진씨~!!
사랑합니다. ^^
간만에 너무 현실적인, 실화같은 영화 한편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