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받아놓고 언제보나 하다가 어제 봤는데..
참 마음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줄거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포로수용소에 갇힌 아이와
독일군 장교 아버지를 따라 지방에 이사를 했다가 포로수용소의 아이와 친해진 독일 아이(주인공)
의 얘기입니다..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이 영화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는건..
두 아이의 순수함 때문에 전쟁의 현실이 더 잔인하게 다가온다는 겁니다.
못 보신분 계시면 보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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