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정글이라는 견자단 주연 영화에요
이연걸의 영화 무인 곽원갑같은 인물이네요
영화는 이미 견자단이 다른 고수와 붙어서 때려죽이고 난 후 경찰에 자수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착하게 착하게 모범수로 복역 중 살인사건 뉴스를 본 견자단이 사건 담당형사에게
자신이 나가서 범인을 잡겠다고 하면서 깽판도 부리고 결국 나가게 됩니다
살인범은 무술에 미친 애로 여러가지 무술에 최고수들을 차례로 죽이고 다니면서
그 중 최고수인 견자단을 노리고 있던거였고 얼레리 꼴레리 사이인 견자단의 사매에게까지
손이 뻗치자 드디어 나섰던거죠
감옥에서 나가기 위해 살인범과 공모한거라고 누명을 쓰기도 하지만 결론은 또다른 고수를
노리는 곳을 찾아가 때려잡고 영화는 끝입니다
스포 맞습니다 ㅎㅎ;;;
사실 스포랄것도 없는 내용이고 저 내용의 진행이 지루하길래 그냥 격투씬만 빨리감기로
봐도 상관없겠다싶어 적었습니다 ㅋ
견자단의 주먹다짐만 볼만하니까요 ^^ 스킵스킵스킵~~
이연걸의 영화 무인 곽원갑같은 인물이네요
영화는 이미 견자단이 다른 고수와 붙어서 때려죽이고 난 후 경찰에 자수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렇게 착하게 착하게 모범수로 복역 중 살인사건 뉴스를 본 견자단이 사건 담당형사에게
자신이 나가서 범인을 잡겠다고 하면서 깽판도 부리고 결국 나가게 됩니다
살인범은 무술에 미친 애로 여러가지 무술에 최고수들을 차례로 죽이고 다니면서
그 중 최고수인 견자단을 노리고 있던거였고 얼레리 꼴레리 사이인 견자단의 사매에게까지
손이 뻗치자 드디어 나섰던거죠
감옥에서 나가기 위해 살인범과 공모한거라고 누명을 쓰기도 하지만 결론은 또다른 고수를
노리는 곳을 찾아가 때려잡고 영화는 끝입니다
스포 맞습니다 ㅎㅎ;;;
사실 스포랄것도 없는 내용이고 저 내용의 진행이 지루하길래 그냥 격투씬만 빨리감기로
봐도 상관없겠다싶어 적었습니다 ㅋ
견자단의 주먹다짐만 볼만하니까요 ^^ 스킵스킵스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