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너무 우울해요,,,

온전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1시간이라도..취미생활 같은거 꼭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가장좋은 방법이예요

새로운 취미를 갖는 것도 좋을듯해요

자기만의 시간도 좋고 배우자와의 대화도 중요한듯 합니다.

약보단 행동? 음.. 약을 귄유하고 싶진않네요..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는거.,배우자와대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해요

약보다는 가족한테 이야기를하시구요..특히 신랑한테요.. 말을 많이 하다보면, 우울증도 많이 좋아지구요,, 저는 신랑이 옆에서 많이 도와준덕분에. 완치 됐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시구요,,, 잡 생각은 저 멀리 보내버리세요.. 그게 우울증에 원인입니다..

주말에 신랑한테 아이 맡겨놓고 바람좀 쐬고오세요. 영화 좋아하시면 영화보셔도 좋고 쇼핑이나 하시고 싶으신거 하시면 좀 나아져요. 호르몬때문에 어쩔수 없다지만 하루종일 아기만 보고있자면 없던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좋은 시간, 또는 여행 좀 다녀보세요! 빨리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것같네요
댄스 강력 추천해요
집근처 학원에서 한시간이라도 하시면 좀 도움이 될거같네요

혹시 출산전에 직업이 있으셨나요?
항상 애기와 함께 있으니 본인만을 위한 시간이 없죠
아무것도 안해도 혼자 생각하고 친구들을 만나던가 본인만의 휴가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꺼 같아요~

ㅇㅇ 네 전문가와 상담 해보는게 좋을것 같ㄴ구요..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에게도 많이 도와 달라구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취미활동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남편에게 의지만 해가지고는 될일이 아닌것 같네요.

신랑한테 아이 맡겨놓고 바람좀 쐬고오세요

저도 많이 울고 그냥 죽어버릴까 싶은 때도 많았지만 그 순간 뿐이더라고요~
지금은 당연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는 때다...괜찮아괜찮아 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애낳고도 살이 안빠져서 그것때문에 밖에 나가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어졌었는데
그냥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건 아니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니 확실히 도움되더라고요
책을 읽던 그냥 산책을 가던 인터넷을 하던~뭐든 하고싶은 걸 해보세요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이나 친구를 만나서 폭풍수다를 떨어보시는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