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까진.. 신경 안 써도 될 듯해요....우리 아이들을 비유하자면.. 큰 아이는 6살 때부터 언어전달장에 자기가 쓰게 했어요... 느림보 느 하면 ㄴ 이구. 빠르다 르 하면 ㄹ 이런식으로 ^^ 알려주면서 쓰게 했더니 어느 순간 자기가 한글 깨치던데요.... 작은 아이는 자기 스스로 언니가 하는 것 보면서 익숙해지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6살 때부터 자기 스스로 책 읽고 쓰고 했어요...
자기 스스로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누가 가르쳐준다고 하면 아이들도 자기 고집이 있어서 더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자기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