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양주마시고 꽐라되고 하든 임산부가 낳은 아이가 낳아서는 잘 몰랐는데 돌전인데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지도 않고 해서 도도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자패아라고 하더라구여. 제 생각입니다만 술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 부부는 이혼하고 아이는 엄마가 데려갔는데 병원비만 한달에 100만원 든다고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암튼 임신중에 4개월 이전에는 주의 해야 해야 할것 같애요. 임신과 출산이란책을 보면 알아야 할것은 다 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