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친구를 무는 아들

저희 딸도 그랬는데요
아직 말을 잘 못해서 의사표현을 못해서 행동으로 나타나는 건데요 차츰차츰 말문이 트이게 되면 안그래요 ^^
그리구 이건 들은 이야기인데요 확실하지는 않아요
집에서 사랑을 못받는 아이들이 그렇다는데 확실하지는 않아요 ^^

흠~~~ 애키우기 참 힘든듯 하네요~~

고생많으시네요 저도어릴때 많이물었는데 젖병이 답입니다

자식 키우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뭔가 욕구불만이 있는 것 같군요.
잘 살펴보시고 해결책이 없으면 아동심리상담사를 찾아 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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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물면 강내이 다 뽑아뿔끼다

위의 대량다운님 말씀처럼 말로 의사표현이 아직 서툰겁니다. 가정에서라도 시간이 되시면 대화로 자기 표현을 할수 있게 많은 연습과 대화를 해 주셔야 해요.  때리거나 겁줘서 될일이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