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휴직' 부당해고 여전…

여성 일자리를 늘린다는 정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가졌거나 육아휴직을 낸다는 이유로  

해고까지 하는 일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정부가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고용평등 관련법에는 "출산 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하거나 불리한 처우를 하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 동안 출산이나 임신 기간동안 해고를 당한 여성은 4천여명이나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주부터 출산 전후 해고자가 많은 회사를 파악해 사법처리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임산부 보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우리나라를 저출산은.. 정말..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

사료됩니다.. 겨우 고용노동부 회사 찾아다니면서 사법철리한다해서..

해결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있듯 임산부 보호 특별법이 있어..

위험에 처하거나 불이익 당하는 임산부는 무조건 보호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