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7세..
내 아들들 한테 늘 하는 말이 ..
저렇게 자기만 알고.. 자기 기분만 챙기는 여자 절대 절대 얻지 말라고 하고 있음...
반찬 만들기 귀찮아 하는 여자도... 자기만 아는 여자이고...
.. 저런 여자 얻으면 인생 망치는 것임..
.. 내 경험이나 주변의 모습을 분석연구한 결론임.
아무리 내여자가 소중하다고 해도 내여자가 저런 개념없는 말투에 몰상식한 여자라면 바리깡 사들고 들어가서 머리고 눈썹이 깡그리 밀어버릴거다. 내친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임신했으니 이해해줄 수 있다. 근데 남편 어머니고 지한텐 시어머니인데 남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하다니. 그리고 저런 개념없는x한테 지를 낳아서 키워주신 어머님을 노인네라고 말하면서 호소하듯 이해시키려는 남자새기가 더 문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