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출석체크 | 즉석복권

휴가나온 군인 오빠를 따라다니는 동생

제이앤정
비추천 4
추천 70
조회 5992
2015.06.26 09:13

집 진짜 좋네요.. 부럽

추천 70 비추천 4

이것은될까 2015.06.26 09:40:4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리얏 2015.06.26 09:41:25

저런 동생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남동생만 있어서..ㅋ

Mr빡상 2015.06.26 10:42:22

그럼 근친으로 가는거야 ㅋㅋㅋㅋ

호호하호 2015.06.26 11:37:01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대박대박대… 2015.06.26 12:19:42

과연 좋을까...???? ㅎㅎ

로보트마징… 2015.06.26 12:47:25

동생보다 동생친구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톰혹 2015.06.26 13:40:03

애완견 수준이네요. 막샷 강아지가 턱 괴고 있는듯

재파리스 2015.06.26 14:42: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사동그사… 2015.06.26 17:5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큘리스s 2015.06.26 22:08:35

반가워서 그런거죠 ...

풀죽 2015.06.27 00:13:07

다 짜고치는....실제론 두둥~

조카신발 2015.06.27 00:53:57

동생이 좋지요 여동생 없어서

똘장군 2015.06.27 08:0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거부다 2015.06.27 10:04:20

오바 비쥬얼이 저 정도면 저럴것 같음.

강감수 2015.06.27 15:47:03

ㅋㅋㅋ 심란한 오빠의 심정

찬유 2015.06.27 21:22:08

동생이 저러면 진짜 이쁠것 같은데 ㅎㅎ 대부분 싸우고 난리나는데~ ㅎㅎ

스쿨러 2015.06.28 22:5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그러진개… 2015.06.29 06:11:13

잘~보고 갑니다.....^^

꼬마아톰 2015.06.29 07:35:20

둘다 속으론 어제끝나 하면서 하는 tv설정인걸 .....

덴마짱님 2015.06.29 09:24:26

리얼프로그램이 이젠 식상햐..

이드기 2015.06.29 22:23:19

집 진짜 좋네요.. 부럽습니다.

슬파 2015.06.30 08:27: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드록바 2015.06.30 23:48:52

귀여웡!! 나도 저런 동생있었으면 좋겠당!!!ㅎㅎㅎㅎㅎㅎㅎ

발렌1002 2015.07.01 00:39:33

나는 저런 여자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비유 2015.07.01 15:04:55

아.. 저런동생있었음 좋겠네요.. 부럽부럽~

해피쵸리 2015.07.01 16:54: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늘양파 2015.07.01 21:26:06

저런 집에 저런 동생에... 복귀하기 쉽지않겠네 ㅋㅋ

지니1231 2015.07.02 10:24:26

ㅋㅋㅋㅋㅋ 아 휴가나온거였나 노답이네

사과향민트 2015.07.02 19:41:49

햐..짜고쳐도 좋으니 저런 다정한 동생하나만...ㅠ.ㅠ

잭나이프 2015.07.02 21:31:10

민트님 멘트에 공감;;; ㅋㅋㅋ 저런 여동생이 모든 오빠들의 로망 ㅋㅋㅋ 난 겁나 귀엽든데 저 꼬맹이 ㅋㅋ

파랑123 2015.07.02 23:01:56

ㅎㅎㅎㅎㅎㅎ 집하난 무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커리 2015.07.02 23:4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에 관한 글은 컴퓨터 게시판 이용하세요
무성의(포인트 관련 등)한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60점 차감)
게시글 추천시 포인트 지급.( 글쓴이 10점, 추천인 5점)

**유머톡톡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08	너무 잔인 했던 조선시대 형벌 (14)	애기강아지	11-20	9623	71
30507	김구라방송 시청자들..ㅋ (21)	짜샤옹	05-23	4370	70
30506	김윤석이 지목한 멜로 연기 해보고 싶은 여배우 (26)	롱기수	06-16	3994	70
30505	휴가나온 군인 오빠를 따라다니는 동생 (32)	제이앤정	06-26	5993	70
30504	청소하다 콘돔이... (25)	럽이얌	07-05	5707	70
30503	돌려차기 달인 (25)	수라왕왕	07-18	4480	70
30502	지금 전쟁나면 보게 될 장면. (21)	napurple	08-22	6076	70
30501	19금 남성 그곳같이생긴 베트남식물 (30)	크아앙와쩌…	08-30	6458	70
30500	친구에게 개방적인 여자를 소개해줬다. (29)	뻥세계	09-02	6101	70
30499	암벽등반의 최강자라 불러주세요! (14)	리니지게임	09-28	4141	70
30498	쩌는 흑형의 점프력 (19)	유성비	09-29	4011	70
30497	찜질방 처음 가 본 일본여자 (15)	유성비	11-21	7332	70
30496	코 파다 골 넣는 메시 (17)	제이앤정	11-21	5168	70
30495	[야릇] 성진국 핫팬츠 (26)	우르르쾅쾅	05-17	5787	69
30494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23)	뻥세계	05-23	6604	69
30493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24)	괙괙	05-25	5519	69
30492	용감한 여자들 (26)	유성비	06-02	4529	69
30491	복지부 장관 클라스 (22)	울마리	06-02	3802	69
30490	냉면집 흔한 초딩들의 대화 (16)	제이앤정	06-17	3534	69
30489	남자 극한 직업 (30)	groovenine	07-11	8671	69
30488	예맨 미인대회 참가자들 (35)	수라왕왕	07-24	5385	69
30487	헬스장 민폐 (29)	유성비	07-29	5744	69
30486	19금 올림픽 (35)	지나갔냐	08-16	6843	69
30485	한국녀와 동거중인 이탈리아 남자 (27)	제이앤정	08-24	6019	69
30484	답없는 임신녀 ㅡ_ㅡ (71)	수라왕왕	09-02	8883	69
30483	누나 팬티를 훔쳐 입어보았다 (24)	유성비	09-07	5796	69
30482	매장에 똥누고 튀는 여자 (31)	톼랏	09-13	5914	69
30481	망할 와이파이 ㅋㅋㅋㅋㅋㅋ (32)	bullshow	10-02	6153	69
30480	내 여자친구가 이리 입고 왔다면... (23)	제이앤정	10-05	6417	69
30479	이모 장난감 발견한 조카 (10)	공미니	11-16	5980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