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저노무 당은 끝없이 바닥을 새로 치는고 만든다.
민경욱(청와대 대변인):재난 컨트롤타워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
국가안보실의 역할은 통일, 안보, 정보, 국방의 컨트롤타워다.
(세월호 참사당시 기자회견)
이철희: 안보는 우리꺼라고 입만 열면 외치는 보수정부가 이게 뭡니까
이철희: 최근에 롯데미 뭐니(아마 대한항공) 이런걸 보면,
형제들간에 싸우고 부자들간에 싸우고 이것도 바닥을 몰라요
끝이라 생각했을 때 막장이 오고
막장이라 생각했을 때 헬조선이 오더라
이제 헬조선이라 생각하니 뭐가 올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