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나라들이 싱크대에 음식물쓰레기 파쇄해서 하수구로 버려지도록 장착되어있는데..
어차피 음식물 갈아서 하수구로 버리는거나 똥싸서 하수구로 버리는거나 같은건데...
우리나라만 아직 허용이안됨...왜? 쓰레기봉투 이용하게해서 돈 뽑을라고..
그러면 생활쓰레기야 제한적인게 있지만 그래도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음식 쓰레기도 줄지않을까요?
그리고 개찰구도 저렇게 쏙쏙 빠져나갈수잇게 만들어놓고 그냥 지나갓냐고 묻는것도 사람가지고 노는거 같기도 하고..
물론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잘못이 크지만, 다른 나라처럼 개찰구 철창 회전식으루 전체 막고 하면
저런 일도 없을거고... 공익이나 여러 사람들 업무보는데도 개찰구 지키지않아 되니
업무능률도 향상 되지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
온 버스안에 이어폰 소리 다 들리게 음악 듣는사람.
DMB 스피커로 보는 사람.
다 마신 음료수 차에 두고 내리는 사람.
버스 뒷자석에 나란히 앉아서 버스 전세낸 마냥 공공칠빵 하는 학생들.
신호란 신호는 다 위반하고 하차 속도 느린 어르신 쌍욕하는 기사님.
버스타고 대여섯 정거장만 가도 쉽게 목격되는 이런 모습들.....
크......[나만 아니면....]이 아니라 내가 안 그러면....으로 생각이 바뀌면
좀더 좋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