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개월 집에서 피둥피둥 놀았더니 살이 무한대로쪄서 -_- 어느덧 26kg을 돌파했네요
내가 언제 이렇게 됐지 라고 느끼긴 하는데 그리고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하는데
왜이리 그 길은 멀게만 느껴지는지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당장 보기 싫은것 보다 허리도아프고 다리도 저리고 해서 어서 뺴긴 해야 할듯 한데 아~
한숨이 막막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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